장편 판타지 소설 ‘피를 머금은 꽃’ 리뷰를 모집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 19년 1월, 댓글4, 읽음: 107
작가 인생 첫 완결작…! 은 아니고 위 작품의 기승전결 중 ‘기’에 해당하는 부분을 마무리지었습니다. 도입부 주제에 2천매가 넘어가네요. 세상에.
아무튼 몇 년의 노력이 마무리되었다 생각하니 상쾌하고, 또 동시에 공허하기도 합니다. 속된 말로 현자타임이 왔죠. 그래서 잠시 쉬어가는 겸, 뒤에 플롯도 쓰는 겸,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볼 겸. 가진 돈을 전부 쏟아부어(!) 리뷰 공모를 올립니다.
당신의 작은 노력이 아마추어 작가를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부디 많이들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