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의 꽃’ 최정원 작가님 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전해드릴 소식이 풍성하여 기쁜 영국쥐입니다! :mrgreen:
정기 리뷰단 모집부터 저자 인터뷰 매거진과 편집부 작품 큐레이션까지,
다양하고 알찬 소식들을 만나보세요!
브릿G 정기 리뷰단 8기를 모집합니다.
브릿G 작품을 즐겨 읽고, 본인의 시각을 전해주실 수 있다면
지금 바로 브릿G 정기 리뷰단에 신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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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단이 되시면, 작품 모니터링에 필요한 골드코인과
30만 원 상당의 황금가지 도서를 드립니다.
신청기간은 10월 28일(일)까지!
브릿G 정기 리뷰단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어요!
지난주 ‘북투필름 & E-IP 피칭 참석 후기‘ 매거진에 이어,
금주에는 ‘묵호의 꽃’ 최정원 작가님의 인터뷰가 매거진에 등록되었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오후, 작가님을 직접 만나 뵙고
작품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작품을 읽고 궁금했던 점을 여쭤보았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
독자분들도 이번 매거진을 통해
‘묵호의 꽃’을 더욱 즐겁게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최정원 작가님 인터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오, 홈 스위트 홈,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금주 편집부 작품 큐레이션의 주제는 ‘집’입니다.
그러나 큐레이션 제목과 이미지를 보셨다면,
‘솔직히 이런 집에서는 도무지 살고 싶지 않아!’라는 말이 절로 나올 것 같은데요.
이상한 무언가가 함께 살거나,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은 기본,
오래된 흉가나 폐가부터 냄새가 나거나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웅크리고 있는 집들을 보러 함께 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