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영국쥐입니다.

감사하게도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세 작품이나 공식 피칭 작품으로 선정되어,

입사 후 처음으로 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피칭 선정 작품은 ‘암보스’, ‘내가 죽기 일주일 전’, ‘이계리 판타지아’로,  

저는 ‘이계리 판타지아’ 피칭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여름부터 준비한 피칭 발표, 드디어, 드디어 고대하던 그날이 왔습니다!

영화제도, 피칭도, 비즈니스 미팅도 모두 처음 참여해 긴장되었는지

피칭이 있기 며칠 전부터 밤잠을 설쳤지만요. 하하하

좋은 소식이 연이어 들리길 바라며,

리허설 현장부터 북적북적한 비즈니스 미팅까지

자세한 피칭 후기는 브릿G 매거진에서 만나보세요! 

→2018 부산국제영화제 북투필름 & E-IP 피칭 참석 후기 보러 가기

(*내년에도 꼭 가고 싶습니다! 가지 딤섬 먹고 싶어요… 맛있는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