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작품을 추천해봅니다!

우연히 공포 단편들 보다가, 두 작품의 유사점(?)을 발견해서 한번 추천해봅니다. :G

공포의 엄습 – 1

중단편 판타지 | 환상문학 단편선

붉은 비

중단편 호러 | 공포문학 단편선

※※ 혹시 스포일러가 되는 건 아닐까하여… 핵심 단어는 스포일러 마크를 했습니다…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은 작품 먼저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두 작품 모두 호러로, 어떤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수상한 사건들이 발생하는 작품입니다!

<붉은 비>는 ‘붉은 비’에 의해서,

<공포의 엄습>은 미지의 ‘광선’에 의해서

수상한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관심이 가신다면….

<공포의 엄습> 먼저 보시고, <붉은 비>를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환상 문학 단편선 넘 재밌네요! 취향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