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의 금요일 특집, 공포 괴담 소설을 추천해주세요!(~7/15)😨
13일의 금요일을 앞두고 있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브릿G팀입니다.
내일이 모처럼 찾아온 13일의 금요일이라는 거 알고 계신가요?
본격 무더위가 예고된 시즌인 터라, 브릿G에서 또 공포 특집을 무언가 할 때가 되었기도 하지만…
올해에 딱 두 번밖에 없다는 13일의 금요일을 그냥 놓칠 수는 없지요.
네, 어느덧 괴담을 가장 많이 찾게 되는 시즌이 도래한 것입니다…
13일의 금요일에 어울리는 ‘브릿G 공포 괴담 소설들’을 추천해주세요.
이벤트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본 게시글 하단에 댓글로 작품을 추천해주세요. 숏코드를 활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2. ‘작품추천’ 분류를 활용해, 자유게시판에 추천 글을 작성해주세요.
3. 브릿G 리뷰어로 활동 중이시라면 새롭게 개설된 ‘리뷰어 작품 큐레이션’을 활용해 다양한 테마에 맞는 공포 소설, 괴담 등을 전해보세요. 이 또한 역시 좋습니다.
[숏코드 활용 TIP]
자유게시판에 추천글을 올려주실 때 작품 정보가 포함된 ‘숏코드’를 활용해주시면 편리합니다.
작품 숏코드 활용법 보러 가기→
[이벤트 기간] 2018년 7월 12일(목) ~ 2018년 7월 15(일)까지
[당첨자 발표] 2018년 7월 16일(월)
13일의 금요일에 어울리는 작품들을 소개해주신 분들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간편하게 받고 쓰는, 커피 기프티콘(10명)
스티븐 킹 공포 소설 <그것> 1-3 리커버판 (1명)
저도 13일의 금요일에 어울리는 브릿g 소설 한 편 추천합니다.
꾸준히 괴담 시리즈를 선보여주고 있는 Q씨 작가님의 신작 괴담 <4시 10분>입니다.
매일 새벽 4시 10분마다 유난히 울어대는 길고양이들,
‘나’는 원래 고양이를 좋아해 그다지 거슬리는 소리도 아니지만
그보다,
더 낮게 울리는 소리가 미묘하게 신경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4시 10분이 지난 어느 날 새벽…
새롭게 올라온 <4시 10분> 작품도 즐거이 읽어주시고,
13일의 금요일에 어울리는 이야기들도 많이 나눠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