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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멍 때리면서 음악 듣다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분류: 수다, 글쓴이: 김중의, 18년 6월, 댓글6, 읽음: 196

매주 수요일이 쉬는 날이라

내일 퇴근길에 닭발 사올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꺄흥>.<

김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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