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충동적인 선택.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이아시하누, 18년 2월, 읽음: 62

그냥 어느 한 문장을 써보고 싶어서 써 보았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바로 시작부터 끝까지 다 쓴 작품이고, 퇴고도 전혀 하지 않았지만(이분양심), ‘왠지 쓰고 싶어서’ 쓴 글이죠.

너무 의식의 흐름 기법이라서 무엇을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없었잖아)

엽편…은 처음 써봐서 더 길게 써야하나? 싶기도 했습니다.

결국에는 올렸지만.

 

이아시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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