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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장2

분류: 수다, 글쓴이: stelo, 18년 1월, 읽음: 27

백도씨님과 함께 하는 오늘의 문장. 끊길 때도 있지만 계속 해나가는 중입니다.

“네가 나 도와주는데 폐 끼치면 안되잖아.”

 

쉬는 날도 있는데 이어질 때도 있고, 끊길 때도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훈련이나 야간 당직을 서면 이어가지만… 탐정 놀이를 하다가 연재를 안 썼으면 실패로 간주합니다!

st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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