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쓴 문장 5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이아시하누, 18년 1월, 읽음: 26

 “너는 이 세계의 균형을 이루는 ‘생명의 규칙’을 어겼으니, 그 죄를 받아야겠구나. 전의 그 자는 아이와 아내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겠다는 말에 사흘의 자비를 베풀었지만, 너는 그 자비로 인한 과실이니 더 자비를 베풀면 또 다시 새로운 열매를 맺겠지.”

 

이제 다다음 씬만 쓰면 정말 완결이예요! 이아시하누는 곧 글로부터 자유로운 글쟁이가 될 거예요!(아님

 

동생이 제 소설 주인공을 그려주었습니다. 흑흑…너무 좋아요….. 그 외에도 소설 주인공 그림 받은 것이 있지만, 그래도 팬아트라는 건 받으면 받을 수록 좋은 거 아니겠어요? ㅠㅠㅠㅠㅠ

늘 그렇듯이 새창으로 열립니다!

이아시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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