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쓴 문장5

글쓴이: stelo, 18년 1월, 댓글1, 읽음: 39

안녕하세요. 늘 플롯을 갈아 엎어야겠다고 생각하는 Stelo입니다.

 

오늘도 백도씨님과 함께 하는 [오늘 쓴 문장]입니다.

그리고 풀 수 없는 문제를 풀어나가기 시작했다. [짝사랑 문제] 9회

늘 시간이 부족하군요. 그러면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내일도 의미 있는 하루를 살아가시길.

stelo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