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 행사
분류: 수다, , 17년 11월, 댓글6, 읽음: 68
안녕하세요.
브릿지에 처음 단편 올려본 지 약 한달. 그리고 장편 연재 횟수가 10회가 됐네요.
처음 시작할 때에는 얼마나 갈지 스스로도 궁금했는데 최근은 가족, 일, 글쓰기 중 글쓰기가 제일 저를 사로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정신을 차려야…-_-a)
그래서, 연재 읽는 분은 얼마 없으신 것 같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온 것을 자축하는 의미로 프사를 만들어 봤습니다. 이렇게 해서 드디어 얼굴이 생기는군요. :-)
그나저나 이제 2017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여기 사시는 분들 모두들 건필하시길 빕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수험생 여러분들도 화이팅!
– 견월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