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독점 중
분류: 수다, , 17년 10월, 댓글30, 읽음: 110
넓은 편집부 사무실을 PC방처럼 아니 홀로 독점하며
업무를 보고 있다는(정말입니다) 브릿G팀의 소식 전해드립니다.
고요하고 미세먼지도 없어 창도 활짝 열어놓고 너무 좋군요 후후
오늘 출근은 의무가 아니지만
개인적인 귀경 일정이 늦어진 탓에
pc방 아니 좀 여유롭게 업무를 마무리할 겸 나와보았습니다.
자게에 글을 쓰기 위해 사진을 업로드하려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제 어지러운 책상 왼쪽으로는 곧 시작될 미션 이벤트 선물들이 잔뜩 쌓여있군요 후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혼자 여유로운 점심을 즐기고,
오후에 다시 이런저런 소식을 전하러 오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여유로운 월요일 맞이하셨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