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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집

분류: 영화, 글쓴이: 김뭐시기, 2시간 전, 댓글5, 읽음: 35

영화는 주인공이 사진 촬영용 마네킹들을 조립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주인공은 남편을 배웅하기 위해 5층에서 1층까지 내려간다. 남편을 배웅하고 다시 5층으로 올라가려다가 갑자기 삘을 받았는지 1층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때, 주인공이 조립해둔 마네킹이 움직인다.

그걸 본 주인공은 비명을 지르며 5층까지 뛰어 올라간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헛것을 본 것 같다며 굳이 또 확인하겠다고 또 1층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마네킹이 또 움직인다.

주인공은 또 비명을 지르며 5층까지 뛰어 올라간다. 그래놓고 또 헛것을 본 거라며 부정하고 아무렇지 않게 집안일을 시작한다. 그러다 밖에서 빨래를 걷던 중 이번에는 귀신까지 본다. 냅다 집으로 도망쳐 문을 잠근다.

다 봐놓고 아니라고 한다. 그리고 갑자기 삼시세끼를 찍기 시작한다.

토스트를 먹고, 설거지를 하고, 양치를 하고, 전화를 한다. 빨래를 걷으러 나갔다가 아직 덜 마른 걸 확인하고 다시 집에 들어온다. 청소를 하고, 김치를 담그고, 짜파게티를 끓여 먹는다.

그러고 밤이 되어서야 빨래를 걷는다. 이제 좀 자나 싶었더니 누워서 갑자기 책을 읽기 시작한다.

그러고 이런저런 일이 벌어지다가 갑자기 베사메 무초를 부르며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언제 나타났는지도 모를 귀신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뒤늦게 귀신을 발견한 주인공은 또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주인공은 식칼을 들고 귀신을 잡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자신이 사실 부엌칼 50단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귀신을 토막 낸다.

그렇게 무사히 귀신 퇴치에 성공한 주인공은 다시 베사메 무초를 부르기 시작하는데…

 

실제로 있는… 영화입니다… ^^

김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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