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식(貪食)] / 장르: Girls’ Love / 단편소설 소재 Event
분류: 내글홍보, , 56분 전, 댓글3, 읽음: 19
어려운 소설이었습니다.
하지만 평소의 저라면 해보지 않았을 여러가지를 해보고 거기서 배운 것 같습니다.
되도록 끝까지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쓰면서 엄청 고생했거든요.
만드는 동안 커피도 10잔이나 마셨고, 장편 하나 쓰는 노력으로 썼습니다.
그동안 여자를 주인공으로 잘 쓰지 않았던 이유는, 제가 경험하지 못한 이성의 사고와 이야기를 다루는 일이 어렵고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작품은 상당한 도전이었습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혹시 제가 GL에 대한 거부감이나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있는 사람일 거라고 생각하신 분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 작품으로 답해 보겠습니다.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신 K Rimmer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소설 재밌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음악은 소설을 다 읽고, 혹시 N회독하실 생각이 있을 때만 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