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노슬립] ‘G시에서 일어난 이야기’ 소일장 개최 안내

글쓴이: 민송규, 2시간 전, 댓글4, 읽음: 58

안녕하세요. 민송규입니다.

저는 현재 G시에 있는 G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웹 서핑을 하다가 해외 공포 커뮤니티 ‘NoSleep’에 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기록보관소 지하실에서 자신의 이름이 적힌 파일을 발견했다거나, 666번 국도변 모텔에서 기이한 일들이 벌어진다거나 하는 제보와 증언, 고백으로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정말 말도 안 되는 글들이 많았죠.

그런데 그 글들을 읽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G시에도 이상한 일은 꽤 많은데.’

그런데 막상 찾아보니 인터넷에는 G시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남아 있지 않더군요.

그래서 G시의 기록보관소 역할을 하는 이 자유게시판에, 그런 이야기들을 하나씩 남겨 보려고 합니다.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오늘 G사 화장실 세면대에서 미끌거리는 초록색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누군가 음료수를 버리고 남은 찌꺼기인가 싶어 대수롭지 않게 물을 틀었는데,

순간……

 

분명 폐업했던 666번 국도변 가게에 불이 켜져 있었다거나.

며칠째 같은 사람과 계속 마주쳤다거나.

숫자 6만 나오는 설명할 수 없는 꿈을 반복해서 꾸었다거나……

혹시 여러분도 G시에서 이런 이상한 일을 겪은 적이 있으신가요?

혼자만 알고 있기 아깝다면 G시 기록보관소에 [노슬립] 말머리를 달고 그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6*6*

<소일장 참여 규칙>

1. 자유게시판에 [노슬립] 말머리를 달고 G시에서 겪은 이상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 괴담, 미스터리, 나폴리탄, 도시 전설 등 호러 장르라면 세부 주제는 자유입니다.

3. 단, [노슬립] 말머리가 붙은 게시글은 모두 가상의 도시 ‘G시’를 배경으로 합니다.

※ 다른 주민의 글에 등장했던 사건이나 장소, 인물을 슬쩍 언급해도 좋고, 전혀 새로운 사건을 들려주셔도 괜찮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G시 어딘가에서 일어난 일일 뿐이니까요.

 

<댓글 규칙>

[노슬립] 게시글에 댓글을 남길 때에는 G시의 시민이 되어 주세요.

‘혹시 OO동에서 겪은 일인가요?’

‘그 장소라면 몇 년 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고 저희 할머니께서 말씀하셨죠.’

‘G시는 오래 살수록 이상한 일을 하나씩 겪게 되더군요.’

이처럼 게시글 속 이야기를 실제 있었던 일처럼 받아들이고 자유롭게 반응하거나 이야기를 이어 가 주세요.

 

[노슬립] 소일장 운영 기간

2026년 7월 27일(월) ~ 2026년 8월 17일(월)

 

<공통 리워드>

[노슬립] 게시글 작성 및 댓글 참여자 전원에게 골드코인 10개 지급 (계정당 1회)

 

<추가 리워드>

핸드폰 연결 선풍기 (10명)

네이버페이 포인트 (5명)

저 밖에서 비명 소리가 (3명)

 

이벤트 자세히 보러 가기 →

민송규 - 관리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