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는 더 이상 삶은 달걀을 좋아하지 않는다
분류: 작품추천, , 5시간 전, 댓글4, 읽음: 55
요즘 재밌게 읽고 있는 <사랑손님과 부활한 아버지>입니다!
저로 말하자면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리고 AI까지 모두 겪고 있는 격동의 9n년생!
유치원 시절에는 비디오테이프를 보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유치원에서는 핑구 비디오를 틀어주고, 미술학원에서는 디즈니 비디오를 보여줬죠.

그런데 집에는 왜인지 모르겠지만 <헬로 강시> 비디오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분위기가 유치원생이 보기에는 꽤 무서웠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왜 이걸 어린이들에게 보여줬는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여튼! 강시가 나오는 이야기인데, 그런 이야기에서는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사랑손님과 어머니’의 뒷이야기라는 설정에, 당시 실제 존재했던 사이비 종교를 모티브로 차용했다니?!

현재 연재 중인 작품이지만, 작가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결말까지 완주하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