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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생각났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사피엔스, 2시간 전, 댓글13, 읽음: 35

탕 이야기…안 썼다고 생각했는데 작품관리 들어가서 살펴 보니 있었네요 ㅎㅎㅎㅎㅎ 오래 전에 쓴 거라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10여 년 전, 해외 살 때 첫 애 낳고 키우면서 고생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습니다. 그때 진짜 매일 하던 생각이 머리털 뽑아서 분신 만들고 싶다였어요. 그래서 분신 만들어서 그들에게 육아 맡기는 이야기 썼습니다. 애 키우면서 고생한 경험이랑 당시 친하게 지냈던 다른 한인 분이 현지 학교 다닌 얘기랑 섞고 거기다 이런 저런 설정과 상상을 보태서 썼습니다.

처음에 판타지로 썼다가 같은 스토리에 SF 설정으로 바꿔서 썼어요. 난 이제 SF 작가가 될 거야, 라고 맘 먹으면서. 처음 게 아마 문장도 조악하고 군더더기도 많을 텐데 두 번째와 사실상 거의 같은 스토리입니다. 내 분신을 어떻게 만들었는가만 다른 설정…

내 분신을 램프의 요정이 만들어 줍니다.

내 분신을 기계를 이용한 복제 방식으로 만듭니다.

 

아 실바 추가요. 또 생각남요. ㅋㅋ

모유수유 경험을 소설로 푼 겁니다. 이 소설에서는 아빠가 젖을 먹입니다. 부유수유 만세~

사피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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