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국도 후기
, 3시간 전, 댓글4, 읽음: 38
안녕하세요 고인물입니다
전날 야근 후 새벽 5시 반 출발 10시 도착… 연차 쓴 게 아까워서라도 다 보고 가겠다는 심정으로 뛰어다녔어요 

팁이 있다면, 첫 바퀴 때 부스 빠르게 훑으면서 살 거 산 다음 바로 지하 1층 우체국 가서 택배 부치시면 느긋하게 구경하실 수 있어요~
저는 금요일 10시 20분 정도에 도착했는데 입장줄이 별로 길지 않아서 15분 정도 대기했던 거 같아요. 평일은 차라리 오픈런 안 하는 게 낫더라고요.

입장하자마자 브릿g 매대 들러서 선물 전달드렸는데, 재작년이랑 다르게 부스가 엄청 작아졌더라고요
사람이 너무 붐벼서… 전달만 하고 나왔네요.
디자이너님과 처음 뵙는 편집자님(?)께 인사드렸는데, 혹시 다희님이세요라고 물으니 놀라시더라고요 ㅋㅋㅠㅠㅠ 놀래킬 생각은 아니었어요
… 브릿g 매거진 보고 찍은 거예요…!! ㅠㅠ 수상한 사람 아닙니다…

여튼 연체자랑 얼나숲 책자 받아서 나왔답니다 ㅎㅎ 내년에는 황금가지 부스가 더 커지길 바라며…
그리고 편집자님(?)이 주신 사탕이 신기하더라고요. 팥 맛 사탕 처음 봐요…. ㅋㅋㅋㅋㅋㅋ


눈길을 사로잡는 굿즈들… 글손실 티셔츠도 만났네요 ㅋㅋㅋ
다들 도서전 진행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셔요
남은 기간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바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