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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전에서 생긴 일

분류: 수다, 글쓴이: 브릿G팀, 2시간 전, 댓글4, 읽음: 45

도서전이 개막한 첫날, 풀타임으로 근무하고 귀가 중입니다!

오전에는 티셔츠랑 모자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창고를 빈번히 왔다 갔다 하느라

우연히 뵌 분들도 있고 아쉽게 엇갈려 인사드리지 못한 분들도 있어서 안타까웠습니다 흑흑..

 

도서전 오픈런하신다던 창궁 작가님 정말 바로 와 주셨어서 인사드릴 수 있었구요.

cedrus 님께서 작년에 이어 또 들러 주시고 다과까지 잔뜩 주셨는데데 하필 창고를 갔던 때였던가 봅니다.. :smiling-tear:

잠시 다녀오니 아이디를 찍어 두었다며 동료가 보여 준 화면을 보니.. 역시 케드루스 님..!! :holding-tears:

첫 현장 근무를 마감하고 다른 브랜드 동료들과도 감사히 나누어 당 보충했습니다.. 🙇‍♀️🙇‍♀️

 

또 오후에 유권조 작가님께서도 부스 걸음해 주셨는데요

작가님과 개인적으로는 오래 연을 이어 온지라 뵐 때마다 감회가 새로운 느낌입니다.

선한 인상이 늘 여전하셨는데 오랜만에 인사 나눌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매대 자리가 좁아서 낱권에만 일부 친필사인을 부탁드리고..

작가님답게 너무나 유쾌한 사인을 전해 주신..

 

사인본은 랩핑이 안 된 낱권 도서로 만나 보실 수 있구요!

도서전이 끝나고 작가님과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

책 속 에피소드를 활용한 굿즈도 조금이나마 또 제작해 볼 예정이니

종이책으로 첫선을 보이는 연중무휴 던전 시리즈도 많이 찾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브릿지와 도서전 현장에서 우선 만날 수 있는 던전 시리즈 세트를 구매하시면

몬스터 카드 북티켓을 드립니다..!

 

그리고 유권조 작가님께서 사다 주신 베이커리..

뭐가 이렇게 맛있죠..

역시 퇴근길에 동료들과 감사히 나누고..

파래 팡인인 저는 집에 가서 맛나게 먹을 겁니다 히히

 

사담이지만 오로지 <연중무휴 던전>을 위해 왔다는 독자님

제가 그저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독자님이 던전 책 재밌냐고 물어보셨는데

그 직원이 바로 이 책의 편집자라면..? (오예)

그 사실을 당당히 밝히고 책의 재미에 대해 열심히 설명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믿고 있었던) 토마토 정원..

내일은 넉넉히 구매하실 수 있게 재고 넉넉히 주문해 두었습니다!

책이 다 판매되고 책 소개 문구만 남아 있는데 은은하게 조명을 받으니

왠지 웃긴 것.. 다른 분들도 많이들 웃으며 지나가셨어요.ㅎㅎ

 

그리고 오늘 준비한 구구단편서가 도서전 에디션 괴담 세트의 완판..

은은하게 이목을 끌던 막내 편집자의 흥미유 카피..

 

다른 책들의 편집자 노트를 보며

황금가지에 엠지한 직원이 있나 봐,라고 하시던 독자님들 목소리가 제 귀에 바로 꽂혔습니다 ㅎㅎ..

고백하자면 문구에 쓰인 밈을 1도 몰라서 배웠습니다..

호러 없냐 호러, 호러 소개시켜 줘야쥬..🥴

 

오늘 온라인 주문 처리하느라 본사에서도 무척 고된 하루였을 텐데

남은 도서전도 무사히 잘 지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실 계획 있으신 분들도 물과 작은 간식들 잘 준비하시구요,

온라인에서도 증정되는 한정 소책자와 사은품들도 두루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럼, 우리 또 도서전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브릿G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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