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나 제미나이를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분류: 수다, , 3시간 전, 댓글4, 읽음: 41


저는 평소 챗GPT를 사용하면서 여러 질문을 하는데요.
제가 쓰는 소설 배경이 19세기 영국이라서 당시 귀족들은 어떤 식사를 하고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문화 생활을 하는지, 아주 사소한 것부터 여러 질문을 하면서 챗GPT가 대답해준 내용을 바탕으로 새로운 에피소드를 떠올리고는 합니다. 거창한 내용은 아니고 주로 가벼운 일상 느낌으로 말이죠.
그걸 본편에 활용하기도 하고, 외전으로 쓰거나 혹은 인물 설정으로 일단 참고해두기도 하고 은근 재밌기도 하고 아이디어를 구상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제미나이로 원하는 장면을 그려달라고 부탁해서 나름 사심을 채워보기도 하는데요. 위에 이미지를 제외하고는 이후에는 제가 원하는 대로 그림이 잘 안 나오고 답답하기만 해서 결국 때려치고 대신 다른 소설을 구상할 때 쓰고 있습니다.
챗GPT나 제미나이로 피드백을 받는데 쓰거나, 리라이팅을 부탁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저 또한 챗GPT에게 간단한 피드백과 리라이팅을 부탁하고는 하니까요.
그저 이런 식으로 쓰기도 한다고 주저리 얘기하고 싶어서 글을 올리는 것이고, 다들 AI를 어떻게 쓰는지 좀 더 많이 얘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