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모두의 창업 오리테이션 갔다왔습니다.

분류: 수다, 글쓴이: HGP, 2시간 전, 읽음: 26

오늘 창업 오리엔테이션 다녀왔는데..

200만짜리 바우처 준다길래 갔더니 해외 API도 서버도 못 쓰는 구조였어요

근데 오히려 확실해진 게 있어서요.

한국 웹소설 연재하다 보면 진짜 고통이 뭔지 아시잖아요. 앞 회차 설정 까먹고, 캐릭터 말투 흔들리고, 분량 맞추랴 속도 맞추랴. 이거 메모장이나 스크리브너로 버티는 거 저도 봤고, 그게 해결이 안 된다는 것도 압니다.

그래서 로어가드 만들고 있습니다. 단순 원고 작성 에디터가 아닙니다.

내 소설의 설정 오류 검증부터 계약 전 독소조항 필터링, 저작권 증명 자료, 해외 수출을 위한 번역/출고 패키지까지 한 번에 뽑아내 내 작품을 온전한 ‘돈 되는 IP 자산’으로 지켜주는 창작 IDE입니다.

지원금이 없어도 계속 갑니다. 20일 안에 오픈 베타 들고 오겠습니다.

그 전에 작가분들 의견 먼저 듣고 싶어서 디스코드 먼저 열었어요. 오픈 베타 전에 실제 쓰실 분들이랑 방향 맞춰가고 싶습니다.

👉 https://discord.gg/vc3eZHkUh

입장하실 때 닉네임에 [작가] 별명 이런 식으로 직군 표시 붙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라운드에 가지 못하더라도 로어가드는 계속 갑니다.

HGP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