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꽃과 탐욕, 고양이가 살짝 들어간 단편을 써왔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녹차백만잔, 2시간 전, 읽음: 10

 

지난번 드래곤 치질이야기 마냥  픽시브 월간 이벤트에 던지려고 했다가 하마터면 픽시브 267주 연속 업로드 기록까지 날려버릴 위험을 감수하며 11시 59분에 간신히 완성했습니다.

 

2시간 정도 들여서 후다닥 완성한 거라 이래저래 부실합니다만, 부실한 것 치고는 꽤 괜찮게 뽑히지 않았나 싶네요.

 

내용은 온갖 꽃이 피어난 꽃동산에 기사와 마법사, 연금술사와 벌떼가 저마다의 목적을 가지고 찾아가는 이야기. 거기에 소년과 고양이의 이야기를 아주 약간 첨가.

 

 

큰 이변이 없다면 다음 단편 소재는 식인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멍청한 판타지 모음집 쓸 때부터, 그러니까 대충 6년 전부터 엘프는 식인을 하는 게 맞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창백한 피부에 아름다운 외형을 가진 숲사람. 하지만 독자적인 문명을 이뤘기에 야만. 이 대비를 좋아해서요.

녹차백만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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