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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 담, 급성적인 근육 경련과 위축

분류: 수다, 글쓴이: 김뭐시기, 2시간 전, 댓글6, 읽음: 29

어제 아침 푹 자고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던 와중에…

왼쪽 날개 죽지에 담이 씨게 와버렸습니다… 팔에 힘이 쭉 빠질 정도로…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자기 전에 폼롤러로 전거근이라는 근육을 꾸준히 풀고 잤는데… 자고 일어나니

“네놈이 그동안 바르지 않았던 자세를 반성하기는커녕 감히 담을 풀려고 해? 괘씸한 놈!”이라고 하는 듯, 또다시 짜릿한 통증에 팔에 힘이 쭉 빠지는 것입니다…

 

전거근은 이 부분인데 날개 죽지 담 푸는데 가장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전거근을 풀고 시간이 되면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라도 받아야겠다 하고 나왔는데…

갑자기 생각지도 못한 위치에서 산비둘기가 푸드덕하고 날아올라 놀래버린 겁니다. 그리고…

 

 

오른쪽 허리에 담이 씨게 와서 더블 담이 되었다는…

무서운 이야기였습니다… 쥐앤장 ㅠ

 

– 끗 –

김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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