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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최우수 리뷰어에 선정되었습니다 야호!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김밀세, 4시간 전, 댓글8, 읽음: 49

창궁님의 장편소설 ‘초자연현상처리반 Renewal’을 다룬 제 비평이 운이 좋게도 최우수 리뷰라는 영예를 차지했습니다.제가 고등학교 시절 윤리와 사상 시간에 교부철학을 배우지 않았다면, 제가 브릿g에 소설을 올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제가 창궁님의 소설을 읽지 않얐다면. 이런 우연은 좋네요. 첫 리뷰로 상을 탈줄이야. 원 히트 원더가 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겠습니다.

열렬히 반응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리뷰는 이곳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저는 지원받은 금액으로 폴라리스 랩소디 양장본, 영원한 전쟁, 그리고 오리엔탈 특급 살인을 구매했는데요. 사실 제가 올렸던 중편소설 ‘나방은 해협을 넘었다’의 원제는 동방혁명특급이었답니다. 아무래도 오리엔탈 특급 살인을 읽지 않은 상태로 그런 제목을 사용하는건 부적절한 것 같아서 이름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제서야 읽게 되겠네요.

<호에로 펜>

저는 여러 요소의 차용과 혼합을 통해서 고유한 질감을 만들어내는 게 제 최대의 재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앞서 진정성에 대해 말한 제 글과 모순되는 부분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제 경험은 전혀 아니니깐요). 포장해보면 제 창작의 지향점은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허구입니다. 비평은 소설에 대한 올바른 독해라고 피력해야 하고, 소설은 자신이 참이라고 독자를 속여야 하죠. 이 글에도 그럴듯함을 어느 정도 입혀났으니, 하하하. 약점은 장면 하나하나에 집중하느라 얼개가 약한 것이네요.

아무튼 각설하고, 저도 리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골드 코인을 환원하고 싶으며 자아의 만족도 원합니다. 따끔한 지적도 좋아요. 리뷰어 이벤트 덕택에 호주머니에 여유가 생겼으니, 리뷰 공모에 내건 50골드에 추가적으로 채택자 분에게 50골드를 후원하려고요.

감사합니다!

김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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