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오해] 소일장 참여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 2시간 전, 읽음: 9
안녕하세요.
이번 [이해와 오해] 소일장에 단편 「죽은 친구의 옷장」으로 참여했습니다.
장례식이 끝난 뒤, 죽은 친구의 옷장을 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 안에는 낯선 옷, 다른 이름, 그리고 주인공의 사진이 들어 있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일지라도,
어쩌면 내가 알고 있던 건 그 애가 보여준 일부뿐이었는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썼습니다.
비밀을 따라가는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우정 안에 뒤섞인 애정, 질투, 동경, 오해에 더 가까운 글입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