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2 game의 팬픽을 끼얹은… 소설 내용(만)홍보…
“어.. 여기가 어디지…?”
묶인 상태.
“니가 사자항해사死者航海士(단지 ‘저 세상’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죽어보는 수호자들-성공한 사람은 없음. 부활은 매번 되지만 저세상은 볼 수 없음) 수호자(데스티니2게임의 주인공들을 지칭)라며?”
“네? 누구세요?”
“일단 갈비뼈 몇개 부러뜨려보고 시작하자.”
“예? 꾸에에에엑!”
죽
부활!
“아니 저 일반인,”
“아니야 너 수호자야.”
“아니 저기! 꿰에에에엑!”
부활
“피를 다 뽑아볼까 아니면 사지를 잘라볼까?”
“예에에????????? 저기요, 잠시만!”
위이이이잉ㅡ(전기톱 시동 거는 소리)
“아니 저기요오오! 끄에에에에엗!!!”
부활
“이런데 수호자가 아니라고?”
“아니라니까요!! 살… 려…”
부활
“PVP 전장 한복판에 던져놔보자!”
“아니 저 총 쏠 줄 몰ㄹ…!”
투타타타타타탕ㅡ
연속 사망. 연속 부활.
한편 그 옆방.
노 데스 노 고스트 수호자, 신 말푸르* 2세(여, 프리즘능력-걍 다용도라는 뜻)
(*신 말푸르-원칙적으로 ‘수호자’란, 인간이 사망 후 ‘고스트’에 의해 부활하여 과거 기억이 날아간 상태로 무한부활 가능하게 생성되는 반면 신 말푸르는 발견당시 갓난아기였음에도 ‘수호자’상태. 대신 ‘고스트’가 없어서 무한부활불가. 즉, 인생이 노 데스의 전설.)
…가 아니라 이름- 엘린.
“다 죽인다아아아아! 다 없애버릴거다아아아악!!”
복수심 만땅의 만능 헌터.
단, 화가 많음. 티는 안 남. 진짜임.
“안녕하세요, 전 릭이라고 하는데요, 전 일반인이구요, 내보내줘어어어억!!!”
신 말푸르 2세 엘린은 대답이 없었다.
오늘도 타의에 의해 죽어보는 일반인.
“저쪽 사자항해사는 화산에 뛰어들어봤대요”
“오~ 그럼 우린 용광로에 담가보자.”
“ㅇ… 에???? 으게에에엑… 게에에에엑…”
“너무 뜨거웠나? 물에도 담가보자.”
“꼬로로로로록~”
몇번 담가지고 나니 오늘인지 어제인지도 기억나지 않는 일반인이었다.
‘와 진짜 오늘 선넘네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
“제가 사실은 늦게까지 일하다 잡혀왔는데 구구절절구구절절”
눈물의 하소연으로 인해 엘린은 일반인이 마음에 들었다.
‘호오… 쓸만한가?’
“좋아, 같이 나가도록 하지! 대신 네가 고기방패 좀 해줘야겠어!”
“………아…?”
엘린은 헌터의 연막능력으로 몹들의 시야를 가린 후 글리치 외벽을 힘으로 뚫어버렸다.
“어… 못하시는 게 뭐죠?”
“부활하는거?”
“수호자라면서요?”
“난 목숨이 하나야.”
일반인은 속으로 중얼거렸다.
‘대부분의 인간은 그렇지 않나’
…응 근데 넌 안 그래.
…까지가 지금 연재중인 1부 내용이 되겠습니다. 아직 다 작성한 건 아닌데… 이제 탈출시도만 좀 잘 구상하면…
근데 쓰다가 제가 피곤해져가지고… 개그가 필요해서… ㅇ<-<
제성합니다… 그래도 원하는 만큼 의성어랑 대사를 쓰니 다시 머리가 편안해져서 또 쓰러 사라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