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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화를 맞이하여 이런저런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더블킹, 3시간 전, 읽음: 12

2025년 08월 06일 브릿G에 한 소설이 올라왔습니다.

 

내용도 부실하고 글을 쓰는 재주도 없이 이상한 방식의 소설이 말이죠.

 

 

그리고 오늘 2026년 04월 05일 그 부족한 소설이 200화를 맞이했습니다.

뭐… 그래서 이런 저런 감사 인사를 좀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ㅎㅎ

보는 사람도 얼마 없고 대중적인 무언가와는 완~전히 좀 멀~리 동떨어진 제 소설이지만!

그럼에도 찾아와서 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사실 180화 즈음 부터는 번아웃이 온 상태라서 잠시 소설을 쉬어갈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최신화를 올리면 매일 봐주시던 분들을 생각하니까 또 힘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쥐어 짜면서 쓰다 보니까 어떻게는 200화는 맞이한 것 같네요 ㅎㅎ

 

200화를 기념하고 이런 자리와 시간을 빌어서 제 부족한 소설을 이렇게 찾아봐 주시고 또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 소설을 쓰기 시작한 것도 어느새 200일이 지났다니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네요 ㅎㅎ

지금 연재 중인 다른 소설들도 그렇고… 또 다른 소설을 계획 중이긴 합니다. 그 때가 된다면 이 소설은 어떻게 될지 또 모르겠네요.

이 [데빌 인 코리아]는 어디까지나 제 본작이 아니라 서브이자 어떻게 보면 본작인 [변방의 수렵단장]의 확장팩? IF 세계관이나 멀티버스 일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본작이 아니라고 소홀히 하려는 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이 소설도 제가 낳고 키우고 있는 자식과 같거든요. 못난 부모님 같은 작가이지만 그럼에도 계속 키워가려고 합니다

소설이라는 배에 오른 저는 넓은 바다와 긴 강으로 나아가기 위해 계속 노를 저을 생각합니다.

그게 비록 물이 들어오지 않더라고 말이죠. 노를 계속 젓다 보면 언젠가는 물이 들어오고 바다나 강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생각하며 하루 하루 글을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제 모자란 글들을 지켜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ㅎㅎ

 

PS: 으음… 그리고 200화 기념으로 리뷰 이벤트를 하려고 하는데. 200화 전부를 하기에는 너무 범위가 넓은 것 같아서 어디까지 범위를 정할지 아직 고민입니다만… 그래도 빠른 시일 내에 범위를 정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블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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