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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 작품 보는 눈 좀 있나?

분류: 수다, 글쓴이: 노르바, 6시간 전, 댓글11, 읽음: 73

식물의 탄생은 일반 순문학이라고 되어 있어서 쭉 보다가 ‘어 호러네’ ‘근데 잘쓰셨네’ 싶어서 덧글을 달았었고, 공기청정기의 술집은 리뷰의뢰를 받아서 쭉 읽어보니 중간에 설명 안된 부분들이 아쉽지만 일단 쉽게 읽히고 과거 경험을 떠올리는 장면이 잘 들어갔고 메시지가 명확하다 싶었고, 마지막 부분의 장면묘사로 주인공 심리와 충격이 잘 나왔다 싶어서 리뷰 써드렸고… 나머지 두개는 취향에는 딱 맞진 않지만(즉 각잡고 읽은 건 아니다) ‘오 쒸 잘 쓰시는데’ 싶어서 좋아요 눌러놨었는데(나만 눌렀다…), 전부 들어가니 뭔가뭔가하게 되게 흡족? 기쁨? 즉석복권 4등쯤 당첨된 기분? 그르합니다. ㅎㅎ

약간… 판단기준이 그래도 막 엄청 한쪽으로 치우쳐 있진 않다… 정도?

(어디선가 니꺼나잘해애애애애 라는 일갈이 들려온다)

노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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