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받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분류: 수다, , 17년 9월, 읽음: 59
제 리뷰에서 부족한 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중간중간 사과하는 쪽지들을 날리면서 리뷰에는 혹평들을 날렸습니다. 이런 가식적인 놈이라고 스스로 자책했습니다.
그럼에도 저에게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 작가님들 덕분에 리뷰를 전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 리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사견일 뿐이고 이런 시야도 있구나 정도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제게 리뷰를 부탁드리는 분들이 많아서 기뻤습니다. 이틀이나 걸렸지만 부탁받은 리뷰들을 전부 완료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