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라는 글은 안 쓰고…
분류: 수다, , 23시간 전, 댓글6, 읽음: 78
그렇다고 공부를 진득하게 하는 것도 아니고…
34기 리뷰단 활동도 컨디션 난조와 장염으로 끝내 리뷰 4개밖에 못 쓰고 중도 포기.
그렇다고 원래 쓰던 <검은 양>을 연재했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고…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에 도전해볼까 생각해서 이것저것 구상은 했는데 아이디어만 남고 나오질 않네요..
그 결과물이…
이겁니다.
적사각님의 단문응원에 뭔가 얼굴이 화끈해지는 것은 왜일까요… 허허허….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