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랜만에 와보네요.

분류: 수다, 글쓴이: OldNick, 1일전, 댓글2, 읽음: 90

여기 처음 왔을 때가 생각납니다.

 

두근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첫 글을 올리며 얼마나 읽나 궁금해서 계속해서 살펴보던 그 시절…

 

다들 모여 잡담 떠들며 재미나게 이야기 하던 그 시절…

 

지금은 그때 계시던 분들은 아무도 안 계시지만… (게시판에 안 계신다는 뜻입니다…)

 

그래도 활발히 돌아가는 브릿쥐를 보며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OldN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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