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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은 길] 소일장에 참여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Esme, 7시간전, 읽음: 10

새해에 쓴 첫 글이네요.

 

제시된 첫 문장을 보고 새해맞이 한라산 등반 같은 분위기가 떠올랐는데,

역시 경험해보지 못한 걸로 글을 쓰는 건 참 어렵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이 글의 내용이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건 아닙니다, 하.. 하하!

 

 

글의 주인공처럼 모든 액운이 떨쳐지길 바랍니다. 좀 덜 러프하게…^^

 

추운데 모두 건강하세요!

E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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