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 작품이] 참여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 10월 1일, 읽음: 61
작품 소개에도 썼듯이, 활동명을 제목으로 써 보고 싶었습니다. 일종의 말장난처럼, ‘소금달’의 ‘소금달’이 되는 거죠.
쬐끔씩 쓰던 글인데 마침 이번달 소일장 문장과 연결지을 수 있을거 같아서 써 보았습니다.
막상 쓰고 보니 역시 무리한 연결이었나 싶기도 하지만, 이달의 빡빡한 현생 일정을 고려할 때ㅜㅜ 더 집중해 손 볼 시간이 없을 듯 해 올립니다.
벌써 10월이네요. 올해도 소일장 덕분에 찔끔찔끔 쓰려는 시도라도 해 봅니다. 열어주시는 분들,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