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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런 일은]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소금달, 9월 14일, 댓글2, 읽음: 48

글 쓸 땐 다른 생각 안해도 되서 참 좋네요.

일은 현재진행형이고 추석 이후로 밀려버렸기에 여전히 불안은 남아있지만 첫날만큼 힘들진 않습니다.

지난번 시덥잖은 뻘글에 정성스레 댓글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거 보고 힘내서 소일장 썼습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한 한가위 되시길요.

소금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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