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세줄괴담] 블랙아웃 분류: 수다, 글쓴이: 라라지니, 9월 1일, 읽음: 41 지하 방에서 곰탕을 끓이다 대파를 사러 나왔는데 문득 정신을 차리고 보니 고향 가는 기차 안이다. 헉! 같이 술 마시다 잠든 친구들은 어떡하지? 라라지니 좋아요 4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