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분류: 내글홍보, , 7월 12일, 읽음: 53
안녕하세요. 김의현이라고 합니다.
조금 전에 첫 작품을 업로드해 여기에도 인사드리려고 왔습니다.
<어금니>는 제가 실제로 원인 불명의 치통을 겪고 나서 쓴 소설입니다. 제가 소설 속에 나오는 것 같은 일을 겪었다는 건 아니고요…
아무튼 쓰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무언가에 이렇게 몰두해 본 게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요.
읽으시는 분들도 재밌다고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