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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다] 3월 소일장 올려봅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박향래, 3월 7일, 읽음: 48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따뜻하지만 아이가 고3이라 마음이 무거운 삼월입니다.^^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무사히 소일장을 올릴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제목이 매우 마음에 안 드는데 아무리 쥐어 짜도 생각이 안 나네요. 마음에 안 드는 채로 그냥 올립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박향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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