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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g인들의 수건돌리기] 13, 14, 15, 17, 24, 25

분류: 수다, 글쓴이: 제오, 23년 11월, 댓글4, 읽음: 64

(복수 참여입니다! …글을 여러 번 쓰라는 뜻은 아니었을 것 같기도 하지만…)

 

13. 좋아하는 계절과 날씨

계절을 말해 보겠습니다.

봄: 옛날엔 새학기라 싫었는데, 요즘은 따뜻해서 좋아요. 꽃들도 좋구요.
여름: 좋아합니다.
가을: 옛날엔 2학기라 별로였는데, 요즘은 추석이랑 10월 초랑 단풍이 있어서 좋아요.
겨울: 옛날엔 방학 내내 좋았는데, 요즘은 추워서… 크리스마스랑 설날이랑 눈내린 토요일만 좋은 것 같아요.

 

14. 나의 버킷리스트

없어요.

 

15. 만약 로또에 당첨 된다면

은퇴!
프로그래밍도 그때부터는 취미로…

 

17. 제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합니다.

유튜브 재생목록을 만들어 봤습니다. 공개로 설정해 놓으면 모두에게 보이는 거겠죠?

https://youtube.com/playlist?list=PLiUnvQ_gVpd4h9YbSm5PTLCc6cm3OzR7z&si=0yPYpLJbG3c2ZQZ7

 

24. 무인도에 가져갈 세 가지 물건은

1) 어디로든 문
2) 대나무 헬리콥터
3) 공기포

 

25. 밸런스 게임 (작성자 마음대로 밸런스 게임 작성)

어릴 때 본 어린이 잡지 연재 소설에 나온 겁니다. 껄렁한 아이가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뺏어 먹으려고 희생자에게 하는 질문이죠. (더러움 주의!)

이 질문을 들은 아이는 밥맛이 떨어져서…

 

그럼 이만.

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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