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G 제 1회 주제글쓰기 축제 – 뱀 – 편 중간 상황
분류: 수다, , 17년 7월, 댓글7, 읽음: 156
이거 굉장히 어마무시한 결과물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냥저냥 부담없이 “할까요? 네 함 하죠!” 라고 시작된, 뱀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쓴 작가님들의 글쓰기는 이제, 후덜덜한 퀄리티로 각자의 특색을 살려 온갖 장르를 변주하고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감은 7월 10일!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현재까지 상황을 공유합니다. 장르별로 분류합니다.
호러
선작21님
호인님
노말시티님
스릴러
붕붕님
판타지
유권조님
SF
Bruce님
달바라기님
로맨스
저….가 아닌 매도쿠라님
에x 혹은 끔x 혹은 ?? (x로 혹은 x살 혹은??)
marnorte 님 (montesur님 부계정)
개그? (아니 호러인가?)
노타우님
벌써 10편이나 나왔습니다!
과연 피자 및 온갖 골드 코인을 마구마구 받을 분은 과연 이중에 누구?
아직, 남아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무시무시한 작가분들의 열의가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이 모니터 밖까지 느껴집니다…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