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주제글 쓰기 후원내역과 참가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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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내역
저: 피자 원하시는거 아무거나 사다리로
나쁜마녀 님 : 골드
유권조 님 : 골드
후안 님 : 골드
보네토 님 : 삽화!! (실질적인 대상?)
Ello 님 : 골드
쎄씨 님 : 골드와 리뷰..와 BGM?? (이것도 대상!)
노말시티 님 : 골드
현재까지의 참전 희망자
나쁜마녀
상황적인 매력을 잘살리는 묘사와 분위기가 뛰어난 호러글을 쓰십니다. 역시 이번 참전작도 호러겠죠?
엄길윤
하나의 주제를 집요하게 파고 들어가는 호러글을 쓰십니다. 역시 이번에도 호러?!
호수
‘뱀뱀 뱀~’ 이란 오묘한 댓글로 참전의사를 밝히 셨습니다. 요번작은 자연 다큐로 가시는건가요?
이연인
역시 음식 주제의 글에 대한 기대를 걸게 되는군요.’뱀…후덜덜…’ 얼마나 후덜덜한 뱀 요리주제의 글을 써주실지 설레입니다.
호인
3개의 각각 개성 강한 호러 단편을 쓰셨습니다. 역시 참전작은 호러?!
이나경
브릿지 작가 공인 문장의 대가 이나경님도 ‘짧은’글로 참전의사를 밝히셨습니다. 이번에도 명조체를 고집하실 라나요?
유권조
담담한 필체의 판타지 글을 즐겨 쓰시는 작가님의 성향상 뱀을 주제로한 판타지를 기대해도 될까요?
뱀을 주제로 한 ‘하드 보일드 느와르 액션’물!! 기대가 많이 됩니다.
후안
팽팽한 긴장감을 바탕으로 쪼는 글을 잘쓰시죠. 역시 호러 스릴러 겠죠? 기왕지사 고속버스와 지하철 연작이 추천작으로 선정된김에 ‘비행기’는 어떤가요?
달바라기
‘피자! 피자! 피자!’라는 참전의사를.. 요번 작에서는 얼마나 기괴한 피자가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파스타엔 피자죠!
노말시티
공포물을 쓰고 싶어하시나 코메디로 잘 빠지신다고.. 요번엔 공포 코메디 글인지? 그 와중에 과연 대화문에 큰따옴표를 사용하실지도 기대가 됩니다.
알렉산더
꿈도 희망도 없는 절망적인 SF세계관과 뱀의 조합! 한번 기대해 봐도 될가요?
montesur
밝고 희망차고 경쾌한 글을 즐겨쓰는 저도 한번 공포에 도전해볼까 생각중입니다!
Clouidy
뒤늦게 참전의사를 밝히셨습니다! 재기발랄한 엽편이 전공 분야시죠. 과연 뉴 정신병을 뛰어넘는 정신사나운 글이 또 나올것인지!
세현
역시 뒤늦게 참전의사를 밝히셨습니다! 호랑이 남주와 다람쥐 여주에 이어 뱀은 과연!?
선작21
마지막 참전 희망자? 무협부터 좀비물에 로맨스까지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작가님의 요번 참가작은 무슨 장르일까요?
빠진분? 놓친분? 또 있나요? 전 왜 해괴하게도 참전이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걸까요???
물론 여기 없는 분들도 그냥 태그달고 글쓰셔도 무방할겁니다. 흠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