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늘 컴퓨터를 못 켜본 분노를 담은 브금 분류: 수다, 글쓴이: 보네토, 17년 6월, 댓글6, 읽음: 63 이 매드 발견했을 땐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맙소사, 죠죠의 기묘한 모험 때는 요만큼의 관심도 없었거늘 여기선 왜 이렇게 뜨거운 싱크로?! ㅜㅜㅜㅜㅜㅜ 좋은 밤 되십쇼! 보네토 좋아요 1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