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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황금도롱뇽] ‘87,600시간’이라는 작품으로 참가합니다.

글쓴이: 쁘맀찌, 22년 11월, 읽음: 36

재미있어 보이는 공모전이 있어서 참가해 보았습니다.

중단편 작품을 써본 것도 이번이 처음이고, 공모전에 참가해본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따라서 미흡한 부분이 다소 있겠지만, 모쪼록 좋게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쁘맀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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