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를 떠나려는 움직임들이 보이는군요.
분류: 수다, , 22년 11월, 댓글13, 읽음: 116
황금가지 계정에서도 ‘트위터가 사라지기 전에’ 라고 하시며
책 홍보 트윗을 올리시더군요.
다들 피난처(?)를 찾고 계신 가운데….
저는 이 곳으로 피난할까 합니다.
글을 더 많이 쓰고 작가분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려고요.
마땅히 갈 곳이 없습니다.
수다글로 종종 뵐 것 같습니다.
다들 갈 곳은 정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