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한 이야기

식상한 이야기

작가 코멘트

새벽 내내 잠이 안와서 결국… 뭐라도 하자 싶어서 완성하고… 지금 새벽 4시 반이네요;
이게 40번째 글입니다.

원래는… 대사로 나왔어야 했습니다… ‘영감’ 탱이가 두고 갈 때는 대사였거든요.

“인상적인 이야기?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 나도 당연히 쓰고 싶지! 소설가라면 누구나 그런거 아니야? 독창적이고, 새롭고, 그러면서 모두가 좋아하고 감동받을 내용, 그런 걸 쓰고 싶다고! 하지만 난, 그 녀석이랑 약속했어. 식상한 이야기만 쓰겠다고!”

근데 쓰다보니 대사로 들어갈만한 곳이 없어지더라구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