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따 밤에는 사달 4편을 올릴 수 있겠죠.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세현, 17년 6월, 읽음: 42

 

그렇겠죠. 공미포 사천칠백자 써놨으니까 삼백자만 남은 셈인데.

설마 그 삼백자 오늘 내로 못채우겠습니까. 하하하.

그런 의미에서 타위의 어머니이자 아마일의 이모님인 네프티스님 캐디나 보고가시죠(※뻔뻔함의 극치

뭐 근데 사실상 네프티스=이시스=아마일 <– 셋 다 얼굴이 똑같아서.

셋이 틀린건 분위기 뿐이라 그리는 저도 가끔 헷갈립니다.

그나마 아마일은 혼자 곱슬머리라서 덜 헷갈리긴 하는데…

하여튼 슬하에 26살 아들 하나 31살, 30살 조카딸 둘, 8살 손녀딸 하나 계신 연령미상의 >>>남자주인공 엄마<<< 되시는 분입니다.

 

제가 왜 이 글을 올렸냐면 저녁거리로 카레를 맛있게 만들어 놨는데 밥 안치는걸 깜빡해서 방금 쾌속으로 밥 안쳐놓고 밥이 다 되기를 기다리는 억울한 상황에 처했기 때문입니다… 밥…… ㅠㅠㅠㅠㅠㅠ 내 저녁밥…. 내 카레…ㅠㅠㅠㅠㅠㅠㅠ

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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