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능력자분들이 너무 많아요 너무 많아. (곡들을 막 쓰시는 분들 투성이…)

그러나, 그 곡을 잘 불러줘야 완성이 되는 겁니다! 그렇습니닷! 보컬의 중요성!(이예에!)

음 원래 오늘 일하는 날인데, 짜증나서 그냥 나 일 안해 다음 주 휴무랑 바꿔줘 하고 출근했다가 그냥 들어와 땡땡이 치고 집에 왔습니다.

낮 맥주와 함께 제 특기를 공개하려 합니다. ㅋㅋㅋㅋ

제 특기는 ‘노래’입니다.

축가만 20번을 넘게 불렀어요 ㅋㅋㅋ (이미 공개 다 되어 있지만 원숭이띠이기에 여러 가지 잔재주가 많습니다 ㅋㅋㅋㅋㅋ)

일단, 반응이 제일 괜찮은, 구 18번 올릴게요.

참고로 여기 올리는 곡들은 아무 작업 없이 순전히 노래방에서 녹음한 파일들입니다…

그리고 밑에 천가을님 글에 잠깐 올렸는데, 고음이 잘부르는구나를 정의하는 것은 아니라죠. 이소라님의 노래를 남키로 변환해서 부른곡입니다. (확실히 노래는 감정이입이 중요하죠.)

자, 축가 전문이니 축가 노래도 올릴게요. 명곡이자 로맨틱 발라드의 대명사 입니다.

아 낮술은 위험하구나 싶습니다. (나 뭐하는 거야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