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라는 아저씨를 예전부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분류: 수다, , 20년 8월, 읽음: 82
뭔가 대단한 아저씨 같아요.
화성에 사람들을 보낸다는데… 전 화성 사람 보내는 이야기가 처음 나오기 시작한 순간부터 사람 문제에 대해 생각을 했었어요.
거기에 간 사람들의 어두운 면을 통제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 말이죠.
어두운 면뿐만 아니라 인간들이 모인 곳에 늘 여러 가지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화성에 진짜 사람을 보낸다면 그 부분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지켜봐야겠네요.
자꾸 지켜본다고 하니까 제가 뭔가 이상한 놈 같습니다. (이상한 놈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