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강령술 관련 호러 소설 어떠세요?
분류: 내글홍보, , 20년 8월, 읽음: 51
연재작품이긴 하지만 연재작품 치고는 분량이 그렇게 길진 않습니다. 다 합쳐서 200자 원고지 259매 정도? 중단편 소설란에도 올려도 되는 분량이지만, 가독성을 위해서 연재작품 형식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마치 영화처럼 컷이 탁탁 끊겨 진행되는 느낌도 주고 싶었고요. 원하는 바가 잘 전달될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쑥스러워서 제 글 홍보는 많이 하지 못 했었는데, 오랜만의 연재작이라 한번 홍보해봅니다.
강령술이라는 소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제 소설을 읽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응원의 글은 물론이고 아쉽거나 개선하면 좋을 부분을 아낌없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매가 넘는 분량의 글을 쓰는 걸 요즘 계속 연습중이라 다른 분들이 읽으셨을 때 어떤지 궁금합니다.
브릿G 활동하시는 모든 분들,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