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활동하는 저보다는 글을 쓰는 저를 더 우대(?)하는 거군요. 브릿G 홈페이지는 ㅜㅜ (이해는 갑니다만 그래도 고통이… ㅜㅜ)

왜 이런 결론을 내렸냐면, 문득 생각이 나서 검색에 기자목을 돌렸더니 리뷰만 삘롱 나오고 저는 안 나와서요 ㅜㅠ 사람은 없고 리뷰만 4개 있네요.

검색에 작가명을 돌렸더니 사람 나오고 작품들 나오고 리뷰가 없습니다. 이쪽은 만족스러운데… 이쪽에선 또 다른 버그(?)가 발견되어서 전 위통을 느끼며 번개처럼 1:1 질문을 올렸고 ㅜㅜㅜㅜ (자유게시판에 올리면 또 K를 찾아라가 월리를 찾아라처럼 나올 듯하여 ㅠㅠㅠㅠ)

로그인 해서 제일 먼저 만나는 건 제 활동명인데 말입니다.

왠지 참 마음이 외로워지네요 OTL

(넋두리넋두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