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 어김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분류: 내글홍보, , 20년 5월, 읽음: 79
안녕하세요. 아그책입니다.
오늘도 일주일에 한 번, 어김없이 엽편소설로 찾아왔습니다.
배달원에 대한 이야기인데, 저 나름의 문장과 인물로 보이지 않는 그 속의 세계를 파헤쳐보고자 했습니다.
여러 면에서 미약한 탐구였지만 시도 자체로도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오늘도 건필하시고, 전 다음 소설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